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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정보

자기 신체 사고 vs 자동차 상해 특약의 차이점 (feat.K-까롱이)

by K-까롱이 2022. 11. 29.

자기신체사고 vs 자동차상해 특약의 차이점 (feat.K-까롱이)
자기신체사고 vs 자동차상해 특약의 차이점 (feat.K-까롱이)

 

#자기 신체사고 vs 자동차상해

#많은 분들이 자기 신체사고 특약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 이유는 디렉트로 가입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자기 신체상해로 선택되어 있습니다. 또한 자기 신체사고가 좀 더 저렴하다 보니 자기 신체사고로 가입을 많이 합니다.

#하지만 보험은 가격에 맞는 기능을 하고 있으니 자기 신체사고와 자동차상해의 차이를 확인하여 본인에게 맞는 특약을 선택하셨음 해서 이 포스팅을 정리해봤습니다.

#요새는 디렉트 운전자 보험을 이용해서 보험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든든한 보장에 돈을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 

#자기 신체사고

#자손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.

#과실 여부에 따라  피해에 대한 금액 지급조건이 달라집니다.

#과실상계를 적용하여 본인의 상해등급에 따라 정해진 보험금만 수령하게 됩니다.

#과실비율에 따라 치료비가 나오기 때문에 본인 과실이 높으면 높을수록 치료비 전액을 지급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 

 

#자동차상해

#자상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.

#과실상계 여부와 상관없이 본인 과실 100:0 이어도 전액 보상됩니다.

#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모든 치료비 보상뿐 아니라 위자료 및 휴업손해비용도 지급됩니다.

#자기 신체사고 특약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.

 

 

 

자기신체사고 vs 자동차상해 특약의 차이점 (feat.K-까롱이)
자기신체사고 vs 자동차상해 특약의 차이점 (feat.K-까롱이)

 

 

 

#자기 신체사고 vs 자동차상해

#사망 : 증권에 기재된 사망보험 가입금액 지급 vs 가입금액 내 장례비, 위자료, 상실 수익액 지급

#상해, 후유장애 : 과실 상계하여 가입금액 내 후유장애등급별 보험금액 정액 지급 vs 과실상계 없이 가입금액 내 실비로 부상비 지급 및 위자료, 상실 수익액 지급

#부상 : 해당 상해급수별 한도 내 실제 치료비 보상으로 전액 보장 못 받을 수 있음. vs입금액 내 상해급수별 한도 없이 치료비, 위자료, 휴업손해, 상실 수익, 기타 손해배상금 지급

#보상범위 : 운전자만 보상 vs 동승자 포함 보상

#대인 접수 기피 시 : 피해자가 직접 청구 vs 당사가 보상 후 구상 청구함

#안전벨트 미착용 : 앞자리 20%, 뒷자리 10% 공제하고 지급 vs 보험금 그대로 지급

#쌍방과실의 경우 : 과실비율이 정확히 나눠져야 지급이 되기 때문에 자비로 우선 치료 vs 과실비율과 상관없이 지급되므로 보상금액 그대로 지급이 되며 과실비율에 따라 상대방 보험사에 구상 청구하여 받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는 편리합니다.

 

 

#명칭 설명

#위자료 :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한 위로금입니다. 보험사별, 입원일, 사고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.

#휴업손해비 : 사고로 인하여 일을 못한 근로소득에 대한 보상입니다.

#상실 수익 : 후유장애와 비슷하며, 심각한 사고로 미래의 경제활동에 대한 영향이 미친 경우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한번에 지급

#상해급수 : 보험사에서 지정한 1~14등급으로 부상당한 부위나 심각성으로 등급이 나뉩니다.

#과실상계 : 사고 발생 시 과실비율을 따지게 됩니다. 10:90, 100:0 등 과실비율에 따라서 금액이 변동된다는 뜻입니다. 예를 들어 50:50의 사고가 발생한 경우 자기 신체사고는 치료비의 50%을 받을 수 있으며, 자동차상해의 경우 치료비 100% + 휴업손해비 + 위자료 + 상실 수익 + 기타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
 

#자동차 신체사고와 자동차상해를 비교하면 자동차상해가 많이 비쌉니다.

#하지만 가격 값을 하는 것이 보험입니다.

#혹시 모를 사고 대비하기 위하여 가입한 보험이니 만큼 든든한 보장이 좋은 것 같습니다.

#운전을 하기 위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사람은 몇만 원이 없어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합니다.

#하지만 사고가 나서 일을 못하는 그동안의 몇십 몇백만 원의 손해는 큰 피해가 가게 되고 생활에 변수가 됩니다. 이러한 변수를 줄이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보험이기 때문에 미리 잘 준비해서 최대한 생활의 변수를 피했으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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