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구매 & 리스 & 장기 렌터카
#리스
#금융회사가 본인 회사의 명의로 구입 후 차량을 고객에게 일정기간 대여합니다.
#법인의 경우 이용대금을 포함하여 이자까지 비용처리 가능합니다.
#계약기간 동안 거리제한이 있습니다. 이를 초과할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.
#리스차량은 렌터카처럼 허, 하, 호의 번호판이 아닌 일반 자동차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#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 중도해지 수수료(위약금)를 내야 합니다.
#리스료는 장기렌트와는 다르게 면세이기 때문에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지 않습니다. 따라서 매입세액공제는 불가능합니다. 하지만 일반관리비로 손비처리가 가능하여 법인세, 소득세 절세효과가 있습니다.
#금융리스
#계약기간 만료 후 매입, 재리스 중 선택이 가능하며, 반납은 불가합니다.
#보험료, 자동차세, 정비비 등 기본적인 유지비는 고객(본인) 부담입니다.
#직접 보험을 가입하기 때문에 보험료율이 유지됩니다.
#금융거래이기 때문에 100% 부채로 적용됩니다.
#운용리스
#계약기간 만료 후 반납, 매입, 재리스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.
#장기렌트와 비슷하게 보험료, 취등록세, 자동차세는 리스비에 포함되므로 세금 지출이 적습니다.
#운용리스 차량은 리스사 명의로 등록됩니다. 즉 이용자의 자산으로 책정되지 않습니다.
#장기렌트
#리스와 같이 신차를 장기간 대여하는 비슷한 방법입니다.
#리스의 경우 금융사로부터 차량을 임대하는 방식이지만, 장기렌트의 경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거 렌터카 회사와 같은 임대사업자로부터 차량을 임대해 렌탈료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.
#보험료를 포함하여 렌탈료가 측정돼 있기 때문에 매달 렌탈료만 지급하면 별도의 지출이 없습니다.
#사고가 많이 나더라도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습니다. 단, 보험경력이 단절되어 할인해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.
#계약이 끝난 후에는 렌터카 회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차량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.
#초기에 선납금을 내면 다달이 부담하는 임대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.
#리스와 동일하게 중도해지 수수료(위약금)가 존재하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합니다.
#리스와는 다르게 주행거리 제약이 없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.
#세제 혜택이 있는 법인에서 보험을 운영하며, 사고가 발생해도 개인에게 보험 할증이 부과되지 않습니다.
#소모품 교환이나 정비 서비스 등을 렌터카 회사에서 시기에 따라 맞춤 제공하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#대여료 전액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기 때문에 손비처리가 가능해 법인세, 소득세 절세효과가 있습니다.
#단, 택시나 운송용 트럭처럼 차량을 이용하여 매출이 발생하는 차량인 영업용으로 인정받아야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. 영업용이 아니면 '9인승 이상 혹은 경차', '화물차'여야 합니다.
#차량 1대당 1,500만 원까지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. 차량의 렌털 비용은 800만 원까지 인정되며, 700만 원은 보험료, 자동차세, 유류비, 통행료 등을 운행일지를 작성하여 비용처리받을 수 있습니다. 단, '9인승 이상 혹은 경차', '화물차'는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.
#매입세액공제가 불가능하더라도 비용처리는 가능합니다.
#할부구매
#리스나 장기렌트와 같이 복잡하지 않습니다.
#개인의 소유자산이 되므로 자산으로 포함됩니다.
#목돈 없이 구매 가능해서 부담이 줄어듭니다.
#이율이 얼마인지, 매월 납부금액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.
#차량 구입부터 등록, 세금, 보험, 정비, 과태료 등 모든 것을 직접 해야 합니다.
#하지만 개인사업자나 기업이 아닌 개인의 경우 비용처리 혜택이 없기 때문에 할부구매를 하는 것이 저렴하게 가능합니다.
#개인사업자, 법인사업자의 경우는 소득에 따라 리스나 장기렌트를 많이 알아보실 겁니다.
#하지만 소득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무리하게 운용을 하면 가계사정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.
#잘 판단하셔서 운용하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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