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주행 거리 별 관리
#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이라면 돈 들어갈 일이 많다는 것을 다들 느끼실 겁니다.
#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관리를 해주지 않게 되면 안전에 위협을 받게 됩니다.
#따라서 자동차는 거리별, 거리별, 습관별, 계절별 등등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.
#주행거리 5,000km
#엔진오일 확인
#광유의 경우 금방 불순물이 생기게 됩니다.
#무조건 교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태를 먼저 확인 후 교체해야 합니다.
#불순물이 많게 되면 연비가 떨어지고 엔진에도 좋지 않습니다.
#주행거리 10,000km
#엔진오일 확인
#합성유의 경우는 10,000km마다 교체하셔도 됩니다.
#광유와 마찬가지로 무조건 교체가 아닌 확인 후 교체해야 합니다.
#엔진의 발달로 자동차마다 교체시기는 조금씩 다르므로 설명서 참고 후 교체하시면 됩니다.
#타이어 앞뒤 교체
#타이어의 경우 앞뒤 타이어의 마모가 다르게 됩니다.
#전륜구동은 앞바퀴가, 후륜구동은 뒷바퀴가 마모가 빠릅니다.
#앞뒤를 교체해서 타이어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#타이어 밸런스 점검
#타이어의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타이어가 고르게 구르지 않아 진동이 심해집니다.
#고르게 구르지 않기 때문에 편마모가 생겨서 타이어 교체시기가 빨라집니다.
#주행거리 30,000km~40,000km
#브레이크 오일
#브레이크 오일은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에 압력을 줘서 구동을 멈추는 역할을 합니다.
#브레이크는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어 있으므로 잘 확인해야 합니다.
#브레이크 패드
#브레이크 오일과 함께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상태를 점검하고 교체해야 합니다.
#브레이크 패드의 경우 운전습관에 따라서 마모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적게는 30,000km부터 많게는 70,000km까지도 사용하기도 합니다.
#휠 얼라이먼트
#휠 얼라이먼트는 차축을 바르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.
#핸들을 똑바로 잡아도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우는 얼라이먼트가 틀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.
#휠 얼라이먼트가 틀어져 있다면 타이어의 편마모가 심하게 되어 타이어 교체주기가 빨라집니다.
#부동액
#영하에서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해줍니다.
#라디에이터와 관련 부품의 부식과 오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.
#주행거리 50,000km
#타이어 상태 확인
#타이어의 마모상태를 확인해서 교체해야 합니다.
#타이어 마모 확인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가능합니다.
#차량 하부상태 확인
#과속방지턱, 돌, 모래등으로 손상을 입었을 경우가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#주행거리 100,000~120,000km
#미션오일
#오토미션의 경우 80,000~100,000km에 교체하는 것이 좋고, 수동 미션의 경우 120,000km에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.
#감속기 오일
#전기차에 들어가는 오일입니다.
#전기차에서 미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감속기입니다.
#댐퍼
#쇼바라고 많이 알고 있는 부품입니다.
#차체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충격흡수가 좋지 않은 경우 교체해야 합니다.
#보통 타이어 2회 교체 후 점검받으면 적당합니다.
#디퍼런셜 오일(데후 오일)
#앞과 뒤를 한 번에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.
#트랜스퍼 케이스 오일
#4 WD, AWD, 후륜 자동차의 경우 앞쪽 엔진에서 뒤쪽 바퀴로 동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오일입니다.
#상시 확인
#에어컨 필터 : 1년에 2~3회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. 에어컨 필터에 따라 교체주기는 다르며 여름이 지난 후 교체하는 것이 곰팡이 냄새를 잡아주는 것에 큰 도움이 됩니다.
#와이퍼 : 와이퍼는 소모품이므로 자주 교체해야 합니다. 너무 오래 사용하게 되면 고무가 마모되거나 삭아서 제대로 된 효과를 줄 수 없어서 빗길, 눈길에 안전한 주행이 힘들게 됩니다.
#전조등, 방향지시등 등 : 자동차에 있는 등은 나의 안전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들에게 방향을 알려줘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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